"아이에게 미안함을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."
이건 또 뭐야...
독일 활동가들 마저 비판한 이들의 행태.
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.
앞서 1차 소송과 정반대 판결이다.
이제 피해자 중 생존자는 15명이다.
심지어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...
일본의 압박에 설치되자마자 철거될 뻔했던 그 소녀상이다.
독일은 일본의 압박에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려 했다.
슈뢰더는 재임 중 나눔의집을 방문하는 등 한국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다.
현재 생존자는 16명이다.
김 원장은 속죄상 논란 이후 항의와 협박 전화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.
8월15일 광복절 출범이 목표다.
주한일본대사관 앞 집회는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
수요집회에서 '외부 회계 감사를 요청했다'고 밝혔다
산케이신문 "반일집회 중단하라"
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벌어진 일이다.
2월 29일까지 서울
‘한·일청년 서울 평화선언’을 발표했다.
한인회관 앞에 들어섰다